🔮사주보까
✦ 오늘의 행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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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번호

오늘 당신의 행운 숫자·색상·방향을 알아보세요

2026년 8월 23일 일요일

오늘의 일진은 기사(己巳)입니다

일진은 그날에 배정된 간지입니다. 천간 ()은 오행으로 , 음양으로 이고, 지지 ()은 오행으로 , 음양으로 이며 에 해당합니다. 60갑자에서 6번째 자리이므로 같은 간지는 60일 뒤에 다시 돌아옵니다.

구분글자오행음양전통 배정 색방위숫자
천간기(己)황색중앙5, 10
지지사(巳)적색2, 7

위 색·방위·숫자는 오행에 전통적으로 배정해 온 값을 옮긴 것입니다. 어떤 숫자를 고르든 추첨의 당첨 확률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간지 계산은 한국천문연구원 음양력 자료와 대조해 확인했습니다.

행운의 숫자와 색, 방위를 정하는 전통적 기준

행운의 숫자와 색, 방위는 동아시아에서 오랫동안 오행(五行) 이론에 기대어 배정되어 왔습니다. 이 페이지는 그 배정이 어떤 근거로 만들어졌고 자료에 따라 어디에서 갈리는지를 사전과 기관 자료로 확인해 정리합니다. 아울러 로또 6/45의 1등 확률을 직접 계산해, 어떤 번호를 고르든 확률이 같다는 사실도 함께 확인합니다. 오행 해석은 전통적인 상징 체계이며 과학적으로 검증된 예측 방법이 아닙니다.

오행에 배정해 온 숫자와 색, 방위, 계절

오행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다섯 가지를 말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오행론 항목은 오행론을 만물의 생성과 변화, 소멸을 목·화·토·금·수라는 오행의 변전으로 설명하려는 역이론으로 정의합니다. 같은 항목은 한나라 때 발전한 오행설이 계절과 방위, 색(色), 맛, 음(音)에 이르기까지 오행을 배당하게 되었다고 적습니다. 지금 쓰이는 배정표의 뼈대가 한나라 때 갖추어졌다는 뜻입니다.

아래 표는 국사편찬위원회 우리역사넷의 오방색 설명과 하도(河圖) 계열의 숫자 배정을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오행숫자(하도)방위계절
목(木)3, 8청(靑)
화(火)2, 7적(赤)여름
토(土)5, 10황(黃)중앙늦여름
금(金)4, 9백(白)가을
수(水)1, 6흑(黑)겨울
색과 방위, 계절은 우리역사넷 오방색 설명을 따랐고 숫자는 하도의 배열을 따랐습니다.

토의 계절은 자료마다 다릅니다. 우리역사넷은 황색을 두고 방위로는 중앙, 계절로는 늦여름, 오행으로는 흙을 의미한다고 적습니다. 반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음양오행설 항목은 동서남북은 각기 목·금·화·수에, 중앙은 토에 각각 배정되었고 춘하추동은 목·화·금·수에 배치되었다고 하여 토에는 계절을 붙이지 않습니다.

오행론 항목은 오행 사이의 관계도 적어 둡니다. 상생은 목은 화를 낳고, 화는 토를 낳고, 토는 금을 낳고, 금은 수를 낳고, 수는 목을 낳는다는 순서입니다. 상극은 목은 토를 이기고, 금은 목을 이기고, 화는 금을 이기고, 수는 화를 이기고, 토는 수를 이긴다는 순서입니다. 자기 오행을 낳아 주는 색을 고르라거나 이기는 색을 피하라는 식의 해설은 이 두 순서를 근거로 삼습니다.

하도와 낙서, 숫자가 갈리는 자리

숫자 배정의 출처는 하나가 아닙니다. 하도는 열 개의 수로 이루어진 그림이고, 낙서(洛書)는 아홉 개의 수를 세 줄씩 놓은 배열입니다. 하도의 배정은 북이 1과 6으로 수(水), 남이 2와 7로 화(火), 동이 3과 8로 목(木), 서가 4와 9로 금(金), 중앙이 5와 10으로 토(土)입니다.

낙서는 4 9 2, 3 5 7, 8 1 6 의 세 줄입니다. 가로와 세로, 두 대각선의 합을 직접 더해 보면 여덟 줄이 모두 15로 같은 마방진입니다.

두 그림은 쓰는 수 자체가 다릅니다. 하도는 1부터 10까지 열 개여서 오행마다 두 개씩 짝지을 수 있지만, 낙서는 1부터 9까지 아홉 개여서 10이 없습니다. 그래서 낙서를 기준으로 삼는 해설과 하도를 기준으로 삼는 해설은 같은 오행에 다른 수를 붙입니다. 어느 쪽이 옳은지를 가리는 공인된 기준은 확인되지 않으며, 이 페이지의 표는 하도 쪽을 따랐습니다.

숫자를 세는 순서 자체는 더 오래됐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음양오행설 항목이 인용한 서경(書經) 홍범편은 오행에 관하여 그 첫째는 수(水)이고, 둘째는 화(火), 셋째는 목(木), 넷째는 금(金), 다섯째는 토(土)라고 적습니다. 하도에서 각 오행에 붙은 작은 수 1, 2, 3, 4, 5의 차례와 같은 순서입니다.

생년월일에서 오행을 뽑는 순서

사주(四柱)는 태어난 연, 월, 일, 시를 각각 간지(干支) 두 글자로 적은 여덟 글자를 말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사주 항목은 사주를 사람의 길흉화복을 점치기 위하여 파악하는 출생한 연·월·일·시로 정의하고, 각각 10간과 12지에서 따온 글자를 두 글자씩 합하여 모두 여덟 자로 나타내므로 팔자라고도 한다고 적습니다. 간지를 이루는 천간과 지지에는 각각 오행이 붙어 있습니다.

천간천간의 오행지지지지의 오행
갑(甲), 을(乙)인(寅), 묘(卯)
병(丙), 정(丁)사(巳), 오(午)
무(戊), 기(己)진(辰), 술(戌), 축(丑), 미(未)
경(庚), 신(辛)신(申), 유(酉)
임(壬), 계(癸)해(亥), 자(子)
천간과 지지의 오행 배당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표로 실려 있지 않아 위키백과 천간 항목과 지지 항목에서 확인했습니다.

연주(年柱)를 구하는 계산을 예로 들겠습니다. 서기 4년이 갑자년(甲子年)이므로 연도에서 4를 뺀 뒤 10과 12로 나눈 나머지를 각각 천간과 지지의 순번으로 읽습니다. 2026년이라면 2026에서 4를 빼서 2022를 얻습니다. 2022를 10으로 나눈 나머지는 2이고, 천간을 갑에서 0으로 세면 갑, 을, 병 순서이므로 병(丙)입니다. 2022를 12로 나눈 나머지는 6이고, 지지를 자에서 0으로 세면 자, 축, 인, 묘, 진, 사, 오 순서이므로 오(午)입니다. 따라서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이고, 위 표에 따르면 병도 화, 오도 화이므로 연주에 화 기운이 겹칩니다.

이 계산이 맞는지는 이미 알려진 해로 되짚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84년은 1980을 10과 12로 나눈 나머지가 모두 0이어서 갑자년이 되고, 2024년은 나머지가 0과 4라서 갑진년이 됩니다. 널리 쓰이는 간지와 어긋나지 않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60을 주기로 세면 2026년은 육십갑자의 43번째이고, 직전 병오년은 60년 앞선 1966년입니다.

명리에서는 연주보다 태어난 날의 천간인 일간(日干)을 본인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사주 항목도 사주는 기신(己身)이라 하는 일주 천간을 중심으로 본다고 적습니다. 일간은 위와 같은 나눗셈으로 나오지 않고 만세력을 찾아야 합니다. 또 같은 항목은 역술(易術)에서는 입춘을 기점으로 새해가 시작된다고 적습니다. 같은 사전의 절기 항목이 입춘을 2월 4일경, 황경 315도로 적으므로 양력 1월 1일이 아니라 2월 4일 무렵을 지나야 연주가 바뀌는 셈입니다.

로또 6/45 1등 확률을 직접 계산합니다

로또 6/45는 1부터 45까지의 숫자 가운데 6개를 고르는 게임입니다. 고른 순서는 상관이 없으므로 가능한 경우의 수는 조합으로 셉니다.

45C6 = (45 × 44 × 43 × 42 × 41 × 40) ÷ (6 × 5 × 4 × 3 × 2 × 1) = 5,864,443,200 ÷ 720 = 8,145,060 입니다. 1등 조합은 8,145,060가지 가운데 하나이므로 확률은 8,145,060분의 1입니다. 동행복권 로또 6/45 소개 페이지가 적어 둔 1등 당첨확률도 8,145,060분의 1로 같습니다.

등위당첨 조건경우의 수확률
1등6개 번호 일치11 / 8,145,060
2등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 일치61 / 1,357,510
3등5개 번호 일치228약 1 / 35,724
4등4개 번호 일치11,115약 1 / 733
5등3개 번호 일치182,780약 1 / 45
확률은 동행복권 로또 6/45 소개 페이지에 적힌 값이고, 경우의 수는 조합 계산으로 확인했습니다.

다섯 등위의 경우의 수를 모두 더하면 194,130가지입니다. 8,145,060을 194,130으로 나누면 약 41.96이므로, 등위를 가리지 않고 당첨될 확률이 42분의 1이라는 동행복권의 안내와 맞습니다. 같은 페이지는 당첨금 지급률을 판매액의 50퍼센트로, 1게임 금액을 1,000원으로, 추첨을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35분경으로 적습니다. 4등은 5만 원, 5등은 5천 원으로 고정이고 1등부터 3등까지는 해당 회차 판매액에 따라 정해집니다.

행운의 번호를 써도 당첨 확률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 대목은 분명히 적어 두겠습니다. 8,145,060가지 조합은 모두 같은 확률로 나옵니다. 생년월일에서 뽑은 번호, 오행 표에서 고른 번호, 1부터 6까지 나란히 적은 번호, 지난주에 나온 번호가 전부 8,145,060분의 1로 동일합니다.

추첨은 회차마다 독립적으로 이루어지므로 이전 회차의 결과가 다음 회차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특정 번호가 오래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나올 차례가 돌아오는 것이 아니고, 자주 나온 번호가 계속 잘 나온다는 근거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45개의 공은 표시가 다를 뿐 뽑힐 가능성이 같습니다.

따라서 오행에 따른 숫자 배정은 당첨 가능성을 조금도 높이지 않습니다. 이 페이지의 숫자표는 전통적인 상징 체계를 정리한 것이지 확률을 바꾸는 방법이 아닙니다. 번호를 고르는 방식과 무관하게 기댓값은 같습니다.

그럼에도 숫자에 의미를 붙여 온 배경

숫자에 방위와 색을 대응시키는 관행은 오래된 것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간지 항목은 간지를 부를 때 갑자를 청서(靑鼠), 병인을 적호(赤虎), 무진을 황룡(黃龍) 등으로 순환시키면 된다고 적습니다. 갑에 청색, 병에 적색, 무에 황색이 붙는 것은 앞의 오행 색 배정과 그대로 이어집니다. 2026년을 붉은 말의 해라고 부르는 것도 병(丙)이 화이면서 적색이고 오(午)가 말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항목은 간지가 60회가 되면 다시 갑자로 되돌아오기 때문에 이것을 일갑(一甲), 회갑(回甲) 또는 주갑(周甲)이라고 한다고 적습니다. 열 개의 천간과 열두 개의 지지를 맞물려 돌린 결과이며, 회갑이 예순한 번째 생일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는 것도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이런 배정은 세상을 다섯 갈래로 나누어 기억하고 정리하기 위한 틀이었습니다. 개인이 자기 숫자와 색을 정해 두는 일은 마음을 다잡거나 선택을 단순하게 만드는 데 쓰이는 문화적 관습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결과를 바꾸는 힘이 있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사주와 타로, 꿈해몽과 마찬가지로 오행 해석은 검증된 예측 체계가 아니며, 이 페이지가 보여 주는 숫자와 색도 오락으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이 해설은 전통적으로 전해 내려온 해석 방식을 정리한 것입니다. 사주, 타로, 꿈 해몽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예측 방법이 아니며, 본 서비스의 모든 내용은 오락 목적으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재정, 법률에 관한 결정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수정일: 2026-08-15